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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엔터테이너 "Lichelle Mell"의 디지털 싱글「Pinocchio」
중학교 1학년 때 J모델 오디션의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을 계기로 모델·탤런트로서 활약한 Lichelle Mell.
어릴적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작사를 중심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개시, 타고난 탤런트성을 무기로 록에서 발라드까지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엔터테인먼트성 높은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Pinocchio'는 Lichelle Mell가 생각하던 컨셉트를 원격미팅 등으로 미국의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며 여러차례 의견을 주고받은 끝에 완성한 혼신의 작품이다.
현실 사회에 피노키오가 존재했더라면 코가 길어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허식에 찬 현대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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