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 "PIMP" SESSIONS with RHYMESTER"의 

디지털 싱글「初恋の悪魔(Hatsukoi no Akuma) -Dance With The Devil-」

일본TV계열 토요드라마 「첫사랑의 악마」의 테마곡을 재구축한 OIL & "PIMP" SESSIONS과 RHYMESTER의 Jazzy 컨버세이션!

이미 인스트루멘탈로써 완성된 오리지널의 재구성에 도전한 RHYMESTER는 세련된 미스터리 코미디 드라마의 세계관을 제대로 답습하여, 드라마의 주제인 사랑과 스스로가 생업으로 삼아온 음악, 저마다의 매력을 덧입힌 능숙한 워드플레이로 리스너들을 끌어들이면서 스릴있는 연주에 대해 소탈한 접근으로 재즈와 힙합의 친화성을 분명하게 증명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