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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de Emocion
J-POP

Rio de Emocion

앨범명Rio de Emocion

등록 2008.09.05 · 조회 177

Album Info.

결성 10주년을 앞둔 Dragon Ash의 6번째 앨범.
타악기로 표현하는 라틴뮤직, 복고풍 코드 진행, 합창곡 등
공격적이면서 약동감 넘치는, 그리고 감정적이면서도 서정적인
Dragon Ash의 Original Mixture의 새로운 탄생!

 
 

2개월 전에 발매된 2장의 싱글 ‘crush the window’, ‘Yuunagi UNION’을 파일럿으로 하여 전작 앨범 ‘HARVEST’ 이래 2년 2개월의 인터벌을 두고 발매되는 6번째 앨범.
아직까지도 남아있었던 Dragon Ash의 금단의 문이 만개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혼합된 관용구를 완전히 무시했다. 왜곡된 음압에도, BPM의 속도에도, 복잡한 전개에도, 외우기 쉬운 멜로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공격적이면서 약동감 넘치는, 그리고 감정적이면서도 서정적인 Dragon Ash의 Original Mixture의 새로운 모습이 탄생했다.
그 금단의 문 저편에서 발견한 그것은, 생으로 연주되는 타악기(캐스터넷, 마라카스, 기로, 죠우즈 하프, 댄서의 발 소리 등)로 라틴 뮤직을 연상시키는 복잡한 리듬 구성이기도 하며, 최근 히트곡에서 볼 수 있는 쿨하고 세련된 코드의 진행을 이론적으로 역행하여 60년대의 향취가 느껴지는 코드 진행이기도 하고, 거의 전 곡에 등장하는 BOTS, 사쿠라이, HIROKI, DRI-V의 ASS-NARROW 코러스팀을 피쳐링한 코러스 파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요소를 대담하게 담아냄으로써 지금까지 Dragon Ash로서 9년의 세월동안 발견하고 쌓아 오고 닦아 온 것이 더욱 더 그 빛을 발한다.
끝 없는 깊이를 품고 있으면서도 그 영역은 한 없이 넓고 걸림이 없으며 높은 음악성을 내포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앨범 「Rio de Emocion」. 이 앨범의 타이틀은 스페인어로서, 직역하면 “감정의 강”이라는 뜻으로 앨범의 내용을 단적으로 표현하였다.


1. Intro
전 작 ‘HARVEST’로부터의 연결 다리가 되며 새로운 세계로의 막을 여는 쿨하고 펑키한 연주곡

2. Los Lobos
과연 앨범의 첫번째 곡다운 면모! 스페인어로 시작되어 일본어 소절을 지나 영어 랩 연결되는, 전 세계의 인구 7할을 커버할 수 있는 가사로 되어있다. 비트 사이로 들리는 손 박자와 캐스터넷이 인상적인 라틴 드럼앤베이스 튠.

3. Resound feat. HIDE, 136
Kj의 친구 136(파키스탄과 일본인 혼혈)의 인상적인 샘플링 보이스로 시작되는 하드코어 더비 드럼앤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HIROKI의 사이드프로잭트 Dt.의 MC이며 HIROKI와 함께 JASONS의 멤버로 활약한 HIDE를 피쳐링.

4. Palms Rock feat. UZI-ONE
워킹 템포에 심플하면서도 애상을 느끼게 하는 기타의 리프와 클라비넷이 인상적인 명곡으로 Kj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곡이다. 큐슈 하드코어 신의 영웅, AGGRESSIVE DOGS의 UZI-ONE을 피쳐링.

5. Scarlet Needle
프라맹고 풍의 기타와 아스나로 코러스팀이 대 활약하는 코러스 파트가 숨쉴 틈을 주지 않고 쏟아진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곡으로, 라이브 공연에서 선보인다면 필살기가 될 것이 틀림없다.

6. Yuunagi UNION
보사노바이기도 하고 레게이기도 하며 플라맹고이기도 한 멜로, 그루비한 트랙에 애절하고 아름답게 희망과 맞닿은 정경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직설적인 표현은 피하고 긍정적이고 깊은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7월에 발매된 crush the window 삽입곡.

7. The Narrow Way
ATSUSHI, DRI-V=STREET의 스탭 노이즈로 구성된 격정적인 비트 위로 집시 기타가 춤추고 속삭이는 듯한 포키의 목소리가 떠다니는 하이퍼 믹스쳐 튠.

8. Cloverleaf
어코스틱 기타 + 일렉트로니카 + 멜로디. 새로우면서도 고전적인 느낌의 명곡.

9. Illogical
프로그레시브 락적인 변박자의 일렉트로니카. 간주곡 역할을 하는 연주곡이다.

10. Round Up
얼터너티브 드럼앤베이스 튠. 실제로 연주한 휘파람의 애시드한 샘플링과 아스나로 코러스팀의 장대한 코러스파트가 인상적이다.

11. Loca Burnin’ feat. アイニ、Shinji Takeda
라틴 플레이버 전개의 락 스테디 튠. Smorgas의 아이니를 피쳐링. 멋지게 섹스폰을 연주하는 것은 Kj의 개별 프로젝트팀 nido의 멤버이며 유명 배우인 다케다 신지.

12. Crush the window
6월에 발매된 싱글음반에 삽입된 곡. 21세기 고속 드럼앤베이스 비트, 복고풍 코드 진행, 매력적인 공간 처리, 영어 일본어가 섞인 문체의 가사에 애절한 멜로디. Dragon Ash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명곡.

13. Asanagi Revival
Dragon Ash의 팬들에게 바치는 합창곡. 합창은 히바리 아동 합창단

14. See you in a flash
앨범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포크 트로니카 넘버. in a flash는 ‘눈 깜짝 할 사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