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Info.
상쾌한 음악 풍경을 그리는 기타 록 밴드 오토나모드의 새로운 12색
메이저 첫 풀 앨범 [Watercolor] 발표!
회화적 어프로치로 음악의 감정과 서정성을 그려내는 기타 록 밴드 오토나모드의 메이저 첫 오리지널 풀 앨범 [Watercolor] 발매!
희대의 송라이터인 보컬 타카하시 케이타를 중심으로 시작한 오토나모드의 음악은 [형태가 없는 것을 그리는 풍경화]라고도 말할 수 있다. 감정이나 생각, 정경 하나하나 음표로 바꾸어 고성능의 밴드 앙상블로 구현해간다. 그들의 사운드는 어쿠스틱이면서 일렉트로닉이기도 하고 엠비언트, 기타 록, 애시드 포크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 어떤 것도 아니다. 단지 열심히 자신의 감정의 형태를 충실하게 재현한 것뿐이다. 그 스탠스는 록이나 팝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화가나 조각가에 가깝고 [小さな旅], [憧れの花], [空への近道] 라는 인디즈 3부작 역시 곡의 팝적인 친화성과 동시에 앨범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성도 겸비하였다.
오토나모드가 제안하는 총12곡의 음악여행, 메이저 첫 오리지널 앨범인 [Watercolor]가 2009년 드디어 완성되었다. 선행 싱글에 수록된 '風になって', 'グライダー', 'グリーン'이라는 'Sunshine Side of 오토나모드'적인 곡을 통해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충동감 넘치는 오토나모드적 기타록 '行方', 'ノーザンライツ'에 전율하고, 'あの木のように'와 같이 유려한 멜로디에 무심코 숨을 삼키고 집중하게 될 것이다. 또 인디즈 시절의 앨범 3부작 때부터 팬이라면 마지막 2곡 'さよならはさよなら', 'Our Way' 의 사운드 스케이프가 그려내는 스케일감에 그들의 성장을 발견하고 감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