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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상세

ALBUM J-POP

先生 (선생님)
J-POP

先生 (선생님)

앨범명先生 (선생님)
아티스트Irei Shunichi
장르J-POP
미디어Digital
발매일2010.03.04

등록 2010.03.10 · 조회 1680

Album Info.

오키나와의 외딴섬 이제나지마가 낳은 바람의 시인 이레이 슌이치
인디즈 마지막 싱글
 
1982년 오키나와섬 이제나지마 출생으로 2007년 오키나와 전통 악기인 산신을 대담하게 도입한 팝튠 '夏鮮想歌’로 충격적인 데뷔를 장식한 싱어송 라이터 이레이 슌이치.
산신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이레이 슌이치의 음악이 가진 힘은 바로 ‘진실성’이다.
솔직한 마음을 언어로 내뱉는 것은 이레이 슌이치에게 있어서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가사를 만드는데 있어서 굳이 억지로 생각해내거나 객관적인 글을 쓸 필요는 없다.
이레이 슌이치의 곡은 왜 이다지도 솔직하고 따뜻한 것일까. 그것은 그가 이제나지마에서 15세까지 자랐다는 특징적인 배경이 그의 마음을 보통 사람보다 조금 빨리 성장하게 한 탓일지도 모른다.
이제나지마는 인구 약 1700명의 오키나와 본섬에서 서쪽으로 약 3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외딴섬. 해마다 인구가 줄어 들어 가는 이 거리에는 고등학교가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면 오키나와 본섬의 고등학교에 진학해 혼자 생활하거나 친척의 집에서 고등학교에 다닌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반항기, 이른바 비행을 저지르는 시기가 남보다 빨리 온다고 한다. 이레이 슌이치도 그런 소년 시절을 보낸 한 사람이다.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그에게 몇 번이고 단념하지 않고 설득해 준 신임의 선생님이 있었다. 그는 그 때는 눈치채지 못했던 마음을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인 ‘先生 (선생님)’에서 노래하고 있다.
이렇게 그의 노래는 솔직하게 우리들의 마음에 연결된다. 결코 화려한 곡이 아니다. 유행도 아니다. 오키나와 전통 음악과도 역시 조금 다른 맛이 있는 음악이지만 우리들이 보통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는 진심을 꺼내어 준다. 장르나 논리, 세대를 넘어 그의 노래는 심금을 울린다. 이레이 슌이치의 음악은 현대 서바이벌 사회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정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진심에 효과가 있는 음악이다.
이레이 슌이치는 2008년 대망의 첫 미니앨범 [そこで生まれた僕のうた]을 발매하고 17곳 투어를 실시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류큐 방송 청춘 드라마 [キムタカ!]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음악활동과 함께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에는 여름 대형 뮤직 페스티벌인 섬머소닉에서 제일 무명의 가수로 출연 후 호평을 얻었다. 현재 각 이벤트 페스티벌에서 출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Track List

CD1

  1. 先生 (선생님)
  2. 靑春の旅立ち (청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