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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e V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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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e Vidal

샹송을 대표하는 천사의 목소리 다니엘 비달

등록 2008.11.19 · 조회 448

PROFILE

다니엘 비달은 아름다운 샹송을 노래하는 가수로 프랑스는 물론 일본, 한국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아티스트 이다.
그녀만의 뛰어난 예술적인 재능과 개성있는 감각으로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유명한 샹송 가수로 우리들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자리잡고 있다.
사랑스러운 작은 몸집과 금발머리, 사파이어 색의 눈동자를 가진 그녀가 바로 천사의 목소리 주인공 다니엘 비달이다. 모로코가 태생인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사진모델로 활동하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거행된 음악박람회의 "에스페란사 상"을 수상하면서 부터 샹송으로 유럽을 휩쓴 그녀의 가수생활은 시작되었다. 신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타고난 그녀의 천사 같은 목소리로 음반차트 및 음반판매량은 단연 1위였다. 일본에서는 1969년 8월 "천사의 낙서"라는 곡으로 데뷔해 일본가요계의 선풍적인 인기몰이가 시작되었다. 더더욱 빛을 본 것은 그 다음해 1월에 발매한 "캐더린"이라는 곡으로 또 한번 다니엘의 음반이 오리콘 차트에 오랫동안 머물기 시작했다.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오샹제리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 국민을 포함한 전세계에서도 유명한 이 곡은 많은 샹송가수들이 부르긴 하지만 대중들이 다니엘 비달의 “오샹제리제”로 기억하는 것은 그만큼 모든 이들이 그녀를 인정하는 것은 아닐까. 이 외에도 수많은 삽입곡으로 이미 우리의 귀에는 익숙한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피노키오"는 파리바케트, 쁘띠젤 등 각종 광고 및 로고송으로도 사용되었던 곡으로 이 작품에서는 사랑스러운 "뿌띠 뿌띠 뿌띠...."의 다니엘의 목소리로 우리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이 곡들 이외에도 영화 주제곡이기도 했던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사랑의 진실함이 묻어나는 “사랑의 찬가”등 많은 곡들이 우리에게 또 한번 향기로운 사랑의 향수를 뿌려준다.

샹송이라는 음악 장르 하나만으로도 그녀가 뿌려놓고 간 자리들은 어느 곳이나 깊게 남아져 있다.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대중들은 샹송의 베스트 싱어로 자리매김한 다니엘 비달을 외치고 있다. 그런 이유인지 우리는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에 저절로 감탄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잊지 못한다.

DISCOGRAPHY

총 1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