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Cymbals
등록 2026.05.29 · 조회 87
PROFILE
네오 시부야계를 대표하는 심벌즈(Cymbals)는 여성 보컬리스트 토키 아사코(土岐麻子)와 드러머 야노 히로야스(矢野博康), 그리고 베이시스트 오키이 레이지(沖井禮二)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1997년 오키이 레이지가 서클 후배인 토키 아사코에게 밴드 결성을 제의함으로써 심벌즈가 탄생된다.
밴드는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의 밴드를 하자!"는 결성 당시의 의도대로, 귀여운 이미지와 펑크에 기반을 둔 소프트 록 스타일의 말랑말랑한 사운드로 음악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1998년 5월 7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Neat, Or Cymbal!]로 데뷔한 이들은 음악 관계자들은 물론 시부야계 음악을 즐겨 들었던 팬들로부터 \'기타 팝의 뉴 웨이브\', \'소프트 팝의 뉴 스쿨러\' 등으로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발표된 두 번째 미니 앨범 [Missile & Chocolate]도 잇달아 히트했고 결국 1999년 6월 맥시 싱글 \'午前8時の脫走計劃(오전 8시의 탈주계획)\'로 대망의 메이저 데뷔를 이루게 된다.
이후 이들은 처음의 컨셉트에서 점차 벗어나 신선한 시도를 담은 곡들로 시부야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독특한 사운드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이들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으며 [That\'s Entertainment], [Mr. Noone Special], [Respects], [Sine] 등의 앨범들은 모두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초기에는 기타에 바탕을 둔 펑크 팝 사운드를 구사했지만 이후 유로 팝, R&B, 재즈, 일렉트로니카 등의 요소들을 고르게 결합시킨 아기자기하고 달콤쌉싸름한 멜로디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로 자리했다.
4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싱글, 리믹스 앨범의 발매와 공연 등 시부야계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던 심벌즈는 아쉽게도 2003년 12월 공식 해체를 선언한다.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며 심벌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들의 음악적 행보를 옮겨놓은 앨범 [Anthology]는, 심벌즈의 모든 매력을 단 한 장에 담은 베스트 앨범이다. 수록곡 중 \'Show Business\'의 \'Cafe Spuer Remix\' 버전에서는 한국어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우리나라의 팬들에게 아주 친근한 작품이며, 일본음악이 개방되기 전부터 라디오 방송의 에어플레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밴드는 "귀엽고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의 밴드를 하자!"는 결성 당시의 의도대로, 귀여운 이미지와 펑크에 기반을 둔 소프트 록 스타일의 말랑말랑한 사운드로 음악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1998년 5월 7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Neat, Or Cymbal!]로 데뷔한 이들은 음악 관계자들은 물론 시부야계 음악을 즐겨 들었던 팬들로부터 \'기타 팝의 뉴 웨이브\', \'소프트 팝의 뉴 스쿨러\' 등으로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발표된 두 번째 미니 앨범 [Missile & Chocolate]도 잇달아 히트했고 결국 1999년 6월 맥시 싱글 \'午前8時の脫走計劃(오전 8시의 탈주계획)\'로 대망의 메이저 데뷔를 이루게 된다.
이후 이들은 처음의 컨셉트에서 점차 벗어나 신선한 시도를 담은 곡들로 시부야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독특한 사운드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이들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으며 [That\'s Entertainment], [Mr. Noone Special], [Respects], [Sine] 등의 앨범들은 모두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초기에는 기타에 바탕을 둔 펑크 팝 사운드를 구사했지만 이후 유로 팝, R&B, 재즈, 일렉트로니카 등의 요소들을 고르게 결합시킨 아기자기하고 달콤쌉싸름한 멜로디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로 자리했다.
4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싱글, 리믹스 앨범의 발매와 공연 등 시부야계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던 심벌즈는 아쉽게도 2003년 12월 공식 해체를 선언한다.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며 심벌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들의 음악적 행보를 옮겨놓은 앨범 [Anthology]는, 심벌즈의 모든 매력을 단 한 장에 담은 베스트 앨범이다. 수록곡 중 \'Show Business\'의 \'Cafe Spuer Remix\' 버전에서는 한국어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우리나라의 팬들에게 아주 친근한 작품이며, 일본음악이 개방되기 전부터 라디오 방송의 에어플레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