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페와 팬이벤트에 관한 질문입니다.
김영란 · 등록 2009-09-21 00:00 · 조회 505
우선 아송페와 팬 이벤트가 무사히 끝나도록 진행해 주신 점,
한국 Dears 공식 사무소 JBOX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드릴 것이 세 가지 있어 글을 적습니다.
1.
아송페 당일, 다음날 있을 이벤트 준비를 하기 위해,
Dears 스텝이 카페 운영자에게 부분 업무를 맡기고,
2차 티켓 배부 시간 전에 자리를 비우셨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따라, 후에 도착한 팬클럽 가입자들에게 혼란 생겼습니다.
스텝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 대책으로 JBOX에서 임시직원을 고용해서라도
그 자리를 지키게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만,
JBOX에도 뭔가 사정이 있으셨을 터이니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이벤트 당일, 예정 시간보다 2시간이 넘게 시간이 지연 되었습니다.
아송페 당일에 이벤트 준비를 하시러 가셨다고 했는데,
이벤트 당일 오전까지도 준비를 끝내지 못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벤트 예정 시간 지연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3.
팬 이벤트 마지막 70분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일본 Dears측에서 준비 해 온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JBOX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면,
이번 팬클럽 창단 이벤트 성격에 적절하다 생각되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이었고,
무엇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다 생각하십니까.
매체 뉴스의 토픽제공, 다양한 포토제공, 홍보를 위한 이벤트였습니까.
Dears에 가입하고 소극장에 앉아 있던 팬들은 뉴스보도를 위한 방청객이었습니까.
비록 소수이긴 하나, 팬클럽 창단 이벤트의 중요한 ‘팬’을 위한 취지가 중간에 모호해져 버렸습니다.
Dears에 가입한 사람이면 이미 누구나 알 수 있는 질문이 대부분인 질문지 구성.
통역은 거의 하지 않으시고, 각트상 보다 본인 말씀을 더 많이 하시는, 각트상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으신 사회자분.
리허설을 위해 시간이 지연되었음에도 생기는 파워포인트 조작 실수.
뮤지션과 그의 팬들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이벤트였다 생각하십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혹, JBOX Dears담당자 분들 중,
Dears 창단 이전에 일본에서 각트상 공연 보신 분 계시는지요.
그 공연의 내용과 형태를 이해하시면,
중세 패트론과 같은 개념이라 할 수는 없으나, 그러한 공연을 하는 뮤지션을 지지하는 팬들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이고,
또한 현장에서 일본측 스텝분들 확성기 들고 공연장에서 적극적으로 미리 정보를 주고 움직이는 것을 보시면,
여러 가지 도움 되는 것을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애써 주신 일도 많은데,
조금 더 이해가 필요한 것 같아,
길게 적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
안녕하세요, 제이박스입니다.
1. 2차로 나눠지는 티켓배부와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후에 도착한 분들 중 저희 2차배부에서 표를 받아가신 분들에게는 좌석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송페 좌석은 구역을 지정해 줄 뿐, 지정된 시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의 좌석은 보장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회원들이 팬클럽석에 한꺼번에 입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남은자리를 지킨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저희가 공지 드렸듯이 팬클럽이 입장하는 시간은 1시이며, 이후에 입장하시는 분들은 팬클럽 좌석을 보장할 수 없다고 전달 해 드렸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오신 회원분들과 함께 협조를 구했습니다만,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후에는 나눠서 배부하는 등의 불필요한 인력의 낭비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총 4시간 이벤트의 최종 리허설을 여러번 하면서 시간이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3. 프로그램은 아티스트 본인과 일본, 한국 스텝이 함께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팬 분들의 의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차로 나눠지는 티켓배부와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후에 도착한 분들 중 저희 2차배부에서 표를 받아가신 분들에게는 좌석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송페 좌석은 구역을 지정해 줄 뿐, 지정된 시간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의 좌석은 보장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회원들이 팬클럽석에 한꺼번에 입장하지 않는 상황에서 남은자리를 지킨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저희가 공지 드렸듯이 팬클럽이 입장하는 시간은 1시이며, 이후에 입장하시는 분들은 팬클럽 좌석을 보장할 수 없다고 전달 해 드렸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오신 회원분들과 함께 협조를 구했습니다만,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한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 후에는 나눠서 배부하는 등의 불필요한 인력의 낭비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총 4시간 이벤트의 최종 리허설을 여러번 하면서 시간이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3. 프로그램은 아티스트 본인과 일본, 한국 스텝이 함께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팬 분들의 의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