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Info.
록 밴드 LUNKHEAD(렁크헤드)의 19개월만의 7번째 풀 앨범.
드러머 탈퇴와 레이블 이적을 겪으며 완성된 앨범으로, 밴드가 결성된지 10년이 된 그들의 강한 의지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체제로 도전한 이번 레코딩은 전보다 더욱 스케일감이 커진 사운드 크리에이션을 완성시켰다. 날카로운 감성은 날이 그대로 선 채로 다정한 감성과 대중성이 더해진 새 앨범 [vivo]는 듣는 이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앨범명 vivo는 생체, 살아가는 일을 뜻하고 그것을 둘러싼 괄호는 화학식으로, 중합체를 표시할 때 사용된다. 다시 말하자면 [vivo]라는 타이틀은 생명의 개체가 무한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미지를 나타낸다.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데에는 아픔, 슬픔, 증오, 분노, 질투, 폭력, 고독 등이 생겨난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은 사람이 사람과 함께 살아갈 때 생기는 그런 감정들을 노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에서 그들이 노래하고자 한 것은 '사람은 혼자서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을 [vivo]에 담았다.
Track List
CD1
- 狂った朝 (미친 아침)
- 何も怖くなどなかった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다)
- 百日紅 (백일홍)
- 密室 (밀실)
- シンドローム (신드롬)
-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른다)
- 泥日 (열반)
- 螺旋 (나선)
- 風の作り方を知っているか (바람 만드는 법을 알고 있는가)
- ゲノム (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