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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J-POP

Shimoji Isamu
J-POP

Shimoji Isamu

등록 2026.05.29 · 조회 37

PROFILE

오리지널곡 대부분을 태어난 고향인 오키나와 현 미야코지마의 사투리로 레게나 블루스, 포크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이색적인 아티스트.

오키나와현립 미야코고등학교를 졸업한 18세에 도쿄에 상경했다. 음악과는 무관한 7년간의 도쿄생활을 끝내고 25세에 오키나와 본섬으로 돌아온다. 오키나와에서 샐러리맨을 하면서 28세 때 미야코 민요 보존회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일과 음악활동을 병행하기 시작하게 된다.

미야코 사투리로 오리지널곡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30세 때. 부친의 환갑 축하 선물로 녹음 테잎을 돌리자마자 부모님의 친구를 시작으로 섬을 떠나 살고 있던 미야코출신 사람들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금방 입소문을 타고 퍼졌다. 2002년 8월에 싱글 CD [우리들이 태어난 섬]을 발매, 3개월에 7,000장의 세일즈를 기록. 같은 해 12월에 발매한 앨범 [하늘~TIN]은 10,000장의 세일즈를 기록하고 그 소문은 바다를 건너 일본 본토까지 전해진다.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라이브스팟 [마일스톤]을 활동거점으로 삼고 활동했으나 현외에 사는 미야코출신사람의 라이브 요청의 목소리가 거세져 미야코, 이시가키,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등 전국으로 활동범위를 급속하게 넓히고 있다.

2005년 7월에는 임페리얼 레코드와 계약하고 미야코 사투리로 부른 3번째 앨범 [개척자]로 메이저 데뷔. 8월에는 BEGIN의 시마부쿠로 마사루가 프로듀스한 첫 표준어 앨범 [또 꿈에서라도 봐 볼까] 역시 같은 레이블에서 릴리스. 이것을 계기로 전국에서 그의 지명도는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라이브 활동범위도 급속하게 넓어졌으며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출신의 아티스트라는 틀을 넘어 한 사람의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장 주목 받는 존재로 기대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2006년 9월에 통산 5번째 앨범 [ATARAKA]와 싱글 [아타라카의 별]을 동시 릴리스 한다. 원점회귀를 떠올리게 하는 전곡 미야코사투리 가창 작품으로, 이전보다 더욱 폭넓은 장르의 음악 요소를 의욕적으로 흡수하여 독자적인 음악세계관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2007년 초에 열린 본격적인 전국 투어는 직전에 TV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큰 반향을 일으켜 각지에서 솔드 아웃을 기록하였다.

DISCOGRAPHY

총 3 장